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림 속 외노자가 되었다/등장인물 (문단 편집) === 당서현 === 당서아의 언니. 성라준이 목씨세가 농약운송건으로 당가와 협상하기 위해 내민 보은패를 검사한다. 이후 그 보은패를 준 당사자임이 밝혀진다. 몇해 전 색마에게 당할뻔하였다가 마침 나타난 좌군평에게 구해졌고, 좌군평의 외모에 반한 당서현이 최고 등급의 보은패인 혈금보은패를 주며 부디 당가를 찾아달라고 하였었다. 그러나 별 일 아니라고 생각한 좌군평이 사천당가를 찾지 않은 탓에 몇해가 지나도록 좌군평을 기다리고만 있었던 것. 당서현의 보은패를 댓가로 목씨세가의 농약운송건은 백운표국이 맡게 되며, 성라준에 의해 좌군평과 만나 고대하던 해후를 한다. 그런 뒤 농약 운송에 오독문이 낄것을 염려하여 사천당가의 파견인으로 참가한다. 이때 오독문으로부터 정체를 숨기기 위해 좌군평과 연인으로 위장하였고, 이 과정에서 좌군평과 정말로 연인이 되어버린다. 좌군평이 백운표국 사천지부로 파견된 이후 소식이 없었으나, 서천검녀의 일로 아미산에 표행을 나온 성라준과 마주치며 재등장한다. 좌군평이 사천당가에 데릴사위로 들어오기로 하였음을 알려준다. 이후 혈교와 오독문이 당가를 공격했을 때 재등장. 현재 회임한 상태라고 하면서 ~~자기보다 약한~~ 남편이 괜시리 나섰다 다칠까봐 대피시켜 놓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